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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의세계 #7. 적어도 걷진 않았다

러닝, 하버 브릿지, 시드니

by 최동민

적당한 박동

적어도 걷진 않았다

그렇게 뛰어



도시와 금방 사랑에 빠지는 인간.

그런 인간이 시드니에 갔으니,

어쩔 도리 같은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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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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