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i, 학교
돌아보면 나는.
부모에게 무뚝뚝한 아이였다.
그래서 학교갈 떄 인사도 대충이었다.
그렇게 닫힌 문 뒤.
엄마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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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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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