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돌목장, 제주도
아이와 동물.
반칙이라 해도 무방할 이 조합은
언제나 옳다.
언어를 찾지 못한 이들 간의 교감.
그것은 어른의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
도리어 쉬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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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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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