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하늘길, 비행기
파리행 비행기에 오른다.
시차를 거슬러 가는 길이다.
그래서 어쩐지 귀가 멍해진다.
인류의 역사는 몇 년일까.
그 시간 동안 얼마의 기록을 단축했을까.
인천발 파리행 비행기의 기록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