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위트, 바르셀로나
여행의 좋은 점.
그중 하나는 위트의 순간을 마주할 때.
세계 어디서나 위트는 위트.
유머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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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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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