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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의세계 #33. 책, 사람, 공간

셰익스피어앤드컴퍼니, 서점, 파리

by 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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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바랜 서점

펼칠수록 눈부신

책, 사람, 공간



파리의 시작은 시테섬이다.

파리 지도 위 배꼽처럼 생긴 작은 섬.

그곳에서 파리는 시작되었다.


시테섬을 찾는 이들 중 절반 이상.

그들은 노트르담 성당으로 향한다.

빅토르 위고의 이야기가 담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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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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