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파리, 떼제베
기차는 느리다.
비행기에 비하면 그렇다.
최강자가 있어서 느린 편이 된다.
그럼에도 기차에 오른다.
겨우 짐을 쌓아두고 자리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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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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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짓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