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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첫순간 Jan 27. 2024

1월 문장 모음

고통은 가장 사적인 감정이지만 많은 경우 지나치게 일반화된다.

때로는 그저 견디는 수밖에 없다. 견디 대신 기다린다는 표현도 퍽 괜찮은 것 같다.

족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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