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록풀잎 Jun 15. 2020

집콕이 끝나면 바다에 가야지

그림일기 #12

작가의 이전글 내겐 너무 새로웠던 영화 <작은 아씨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