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독서일기

백만장자 메신저를 읽고 10분 미니 강의를 하다.

함성독서 18기 메신저 과정에 참여하여 마무리로 한 미니 강의

by 정석진

안녕하세요 함성독서 18기 정석진입니다. 먼저 간단히 제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삶의 대부분을 은행에서 보냈습니다. 퇴직하고 시간의 여유가 주어지면서 하고 싶은 일들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에 시를 꾸준하게 썼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함성독서를 만나게 되고 정예슬작가님의 본을 따라 본격적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지금까지 브런치에 156편의 글을 발행하였습니다. 자연에 대한 관심도 특별해서 숲해설가 자격증도 최근에 취득하였습니다.

이번 함성독서 18기 메신저 과정에서 브랜든 버처드의 '백만장자의 메신저'를 접하며 많은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장에 백만장자가 되는 메신저는 될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해 눈을 뜨게 된 것입니다.

질문은 생각을 하게 하고 생각은 꿈을 찾아냅니다. 버처드도 토니 로빈스의 책을 통해 '진정 원한다면 자신을 뛰어넘는 새로운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보다 열정적으로 살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스스로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로 자신의 삶을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좋은 책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독서를 통해 삶의 전환을 가져다준 예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저도 예슬 작가님께서 1년 6개월 동안 500권의 책을 읽고 새로운 작가의 인생을 열어가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도 동일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저의 새로운 꿈을 찾고 성취해 가는 귀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책에서 얻게 된 것 세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버처드가 질문했던 세 가지를 기억하고 늘 나 자신에게 묻는 삶을 살겠습니다.

버처드가 교통사고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며 깨닫고 배운 것으로 그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메신저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인생을 만족스럽게 살았는가? 주변 사람들을 충분히 사랑하고 보살피고 그들에게 감사했는가? 내 마음속 깊은 곳에는 삶의 목적이 있는가? 스스로 자신에게 던지는 깊이 있는 질문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킵니다. 그가 던진 질문들은 지금의 제게도 큰 울림입니다. 저도 그와 같이 인생을 만족스럽게 살고 싶고 이웃을 사랑하며 제게 부여된 삶의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삶을 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메신저의 삶이 타인에게 코칭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과 도움으로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것은 제가 바로 바라고 꿈꾸는 삶입니다.

두 번째로는 제게도 저만의 콘텐츠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당신에게 질문하는 것에 답이 있다'는 버처드의 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는 남에게는 없는 것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이며 다른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버처드는 누구나 메신저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살아온 경험이 다르고 설사 그것이 실패의 경험이라도 다른 이들에게 얼마든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제게 힘을 주는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자연을 사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며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즐깁니다. 제 안에는 열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즐겁고 신나게 하자는 주의입니다. 살아오면서 남을 가르치고 격려하고 동기부여하며 세워주는 일에 관심이 많았고 그 일은 제게 매우 흥미로운 일이었습니다. 그런 제 특질들을 돌아보면서 저도 메신저가 될 자질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새로운 곳을 다녀와서 보고 느꼈던 감정들을 다른 이들에게 나눌 때 사람들은 제 이야기를 듣고 제게 그곳에 꼭 가고 싶다고 하는 반응을 보여줍니다. 이런 점에서도 홍보나 여행기록을 콘텐츠로 삼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로는 언제나 배우는 삶입니다.

메신저라고 해서 처음부터 전문가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산이 가진 것을 기초로 하여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야 함을 버처드는 강조하였습니다. 다행스럽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어렵지 않습니다. 관심 있는 분야를 계속해서 파고들어 내 것을 만드는 지속적인 노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에 안세영 선수의 투혼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녀의 천적인 천위페이에게 연전 연패 하면서 그녀는 이를 악물고 체력과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은 물론 레슬링 훈련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노력으로 부상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체력을 바탕으로 위기에도 승리를 일구어낸 그녀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이런 점에서 함성독서가 제게는 도전과 배움의 시간입니다. 꾸준하고 성실한 독서를 통해 저의 역량을 계속 키우고 싶습니다. 독서를 하면서도 카드 뉴스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콘텐츠도 만들고 싶습니다.

참회나무

마지막으로 백만장자 메신저를 읽으며 실천하고 싶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제게는 부족한 자질도 차고 넘칩니다. 가장 취약한 디지털과 친해져야 합니다. 나눌 수 있는 내용은 많은데 방법이 서툴러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제대로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것은 제가 최우선으로 힘써야 할 영역입니다.


다음은 SNS를 활성화하고 싶습니다. 탁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고 남들이 잘 찍는다는 사진을 활용하여 하루를 사는 반짝이는 기쁨과 활력 그리고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은 매일의 감성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간 써 놓은 500여 편의 시가 콘텐츠의 좋은 재료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그간 써놓은 많은 글들을 잘 정리해서 책으로 엮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꼼꼼한 기획력이 필요한데 아쉽게도 저는 그런 능력이 매우 부족합니다. 해보지 않은 일은 누구나 서투른 법, 버처드 같은 마스터도 겪어야 했던 길이기에 용기 있게 나가겠습니다.


부족한 강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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