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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강산 Mar 08. 2023

문학클래스와 상생

국제여성의 날

오늘은 <국제여성의 날>이다. 글쓰기는 결국 세상과 상생하는 과정이고, 문학클래스를 운영하면서 남은 수익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할 예정이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건 조금씩이나마 변화를 요구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누군가 내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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