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에 개봉한 같은 이름의 영화에서
베트 미들러(Bette Midler)가 부른 주제곡이다.
노래를 부른 베트 미들러는 영화의 주인공을 맡기도 했으며,
'더 로즈'는 그래미상 최우수 여자 보컬상을 수상했다.
'Some say love, ......'로 시작하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성량으로
진실이 느껴지는 노래로, 많이 들어 익숙한 곡이다.
얼마 전 끝난
팬텀싱어 3에서 최종 우승팀이 부른 노래로
다시 유명해진 '더 로즈'
"누군가는 말하죠, 사랑은
연약한 갈대를 삼켜버리는 강과도 같다고
누군가는 말하죠, 사랑은
당신의 영혼을 피 흘리게 하는 면도날과도 같다고
누군가는 말하죠, 사랑은
끝없이 목마르게 하는 갈망과도 같다고
하지만 나에게 사랑은 꽃이고
당신이 그 꽃의 유일한 씨앗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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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너무 고독해지고
갈 길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질 때
그리고 사랑은 그저
행운이 따르는 강한 자만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겨울에
혹독한 눈 속 깊이
잠자고 있는 씨앗은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봄에는 장미로 피어오를 것이란 걸
잠자고 있는 씨앗은 따스한 햇볕을 받으며
봄에는 장미로 피어오를 것이란 걸"
노래의 주인공이 말하는 사랑이란
절망속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장미처럼
힘든 삶을 지탱해 줄 수 있는 희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