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한 사람
언제부터인가 카페에 갔을 때 주문 하는데 한 세월 걸리는 사람들을 참지 못하게 되었다.
뒤에 사람이 여럿이 기다리고 있는데…
키오스크의 경우 결국 못 참고 카운터로 가서 주문한다. 물론 어르신의 경우는 예외. 내가 못 참는 경우는 젊은이들. 나 꼰대인가?
나는 지하철을 탈 때도 미리 카드를 꺼내서 손에 쥐고 있는다. 바로 찍을 수 있게. 개찰구 앞에서 그제야 카드를 주섬주섬 꺼내서 찍는 사람들이 너무 답답하다.
뒤에 사람이 기다리는데…
나는 주문 할 때도 직원이 되묻지 않게 한 번에 다 말해버린다.
뭐 주시고, 아이스로 해 주시고, 사이즈는 뭘로 해 주시고, 가져가요. 포인트 적립 안 해요.
언제부터 내 성질머리가 이렇게 급해졌을까.
공부하기 전부터 원래 나는 급했다. 껄껄.
오후 공부는 맛있는 커피와 휘낭시에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