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에이커, 나오미 백도나스<유머의 마법>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유머 사용을 겁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그런 회색지대를 항해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문화적, 개인적 변화에 따라 계속 교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잡으며, 우리가 구사하는 유머의 영향을 이해해야 한다. 특히 유머를 강력한 도구로 사용할 때, 그것은 해로운 고정관념과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밝힐 수 있다.
엄청난 유머에는 엄청난 책임이 따른다. 좋은 일을 위해 유머를 써라 p.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