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사 포스팅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계약 해지, 이전 등으로 생기는 잡음으로 독일에서 이사를 한다는 건 상당한 스트레스와 많은 부대업무를 의미한다.
유쾌하지만은 않은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이번에 이런 저런 자료를 독일어로 검색하고 찾아보다가 알면 도움이 될만한 링크를 공유한다.
<이모빌리언 싸이트의 이사시 체크리스트>
-미리 알았더라면 뽑아두고 시간대별로 차근차근 준비해서 최대한 불편함을 막았을텐데, 나도 독일에서 처음하는 본격 이사다 보니 놓친 부분들이 많다. 다른 분들은 참고하셔서 문제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https://www.immobilienscout24.de/umzug/ratgeber/planen/umzug-checkliste.html
<DHL 우편주소 변경 서비스 및 이사관련 정보 모음>
-DHL에서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사시 준비할 점,주의할 점을 잘 정리해두었다.
보기도 편하고 이쁘게 정리되어 있다. 차근차근 읽어보면 도움이 될 내용 듬뿍.
특히 Umzugsmitteilung과 Nachsendeauftrag을 챙기자. 둘의 차이점은 아래에.
Nachsendeauftrag의 경우 비용이 발생하니 잘 알아보고 필요한 경우 신청하면 될 것 같다.
Mit der Umzugsmitteilung werden Unternehmen und Institutionen über Ihren neuen Wohnsitz
informiert. Ihre Post wird dann direkt zur richtigen Adresse geschickt. Der Nachsendeauftrag dagegen leitet Briefe um: Postsendungen mit der alten Adresse bekommen ein neues Etikett und werden dann an Ihre neue Anschrift ausgelief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