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셀도르프 맛집 dean&david

by 봄봄

독일은 참 먹을게 없다고 하던 나였으나, 요새 알게된 맛집 하나 소개.

체인이라 엥간한 대도시엔 다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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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샐러드볼이나 커리볼 등을 파는 self service 바인데, 음식을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고 맛이 매우 좋다.

셀프니 팁이 없어서 약 10유로 정도로 가격도 저렴하고, 음료 중 스무디가 맛있다.

집에서 이런저런 야채를 골고루 먹기 힘드니 한번씩 나와서 먹는데, 갠적으로 바피아노보다 훨씬 퀄리티와 맛이 좋은듯.

그리고 양이 많아서 먹고 나면 포만감도 오래가고 배부르다.


애정하는 몇 집들 중 하나.


한국맛집만큼 아기자기하고 다양하진 않지만 여기서도 일상을 꾸리며 숨통 트일 아지트들을 몇군데는 뚫어놔야 좀더 살맛이 나니.. 그런 나만의 장소들을 쌓아가는 과정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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