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몸이 안좋아서 예민해진건가 모르겠으나 요새 길거리 흡연자들때문에 너무 괴롭다.
길거리 그냥 뻥 뚫린데를 가도 방금 지나간 사람이 내뿜은 연기에 질식할거같음...
아침 저녁으로 출퇴근할때 타는 트램은 창문을 못열어 환기가 안되는데 방금 담배피고 들어온 사람이 근처에 앉으면 진짜 속이 안좋음.
뒤셀이 워낙 작으니 출퇴근시 거의 도시룰 가로질러 가다보니까, 시내 한복판이라 흡연자 비율이 엄청 많다.
힘들게 출퇴근했어도 기차에 내리면 와 상쾌해,
했던 아헨과는 공기의 질이 천지차이.
한동안 시내에 사니까 좋다, 편리하다, 생각했는데
이제 좀 불편해도 공기좋은 교외에 살고 싶다.
차차 알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