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8도의 계절

by 봄봄


사람 몸의 온도가 37도라는데 해 쨍쨍에 36도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래서 요즘 유럽사람들이 Klimawandel에 반대하고 시위하고, 스웨덴에 Greta양도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Aktivistin으로 활동하고, 이번 유럽의회 선거에서 Die Grünen 녹색당이 높은 지지율을 보였나보다.


한국에서는 에어컨 빵빵하니 기후변화는 거의 못느끼고 항상 춥게 지냈는데, 에어컨 없는 회사에서 이 온도를 견디는게 정말 점점 더 힘들어진다.

다 이런건 아니고 웬만한 큰 회사는 다 에어컨이 있는데...늘상 22도를 유지한다는 신랑회사가 부럽다. 옮기고 싶다.


집에가도 창문이 많아 찜통인데 시내에 집을 얻어 창문열면 좀 시끄러운게 아니다.

아헨 살땐 시골 싫었는데 도시 사니까 다시 시골에 나무 많은데로 가고 싶은 나는 청개구리...?

이런 날씨에도 꿋꿋하게 테라스 자리를 사수하며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 독일인들...정말 WOW;;


진짜 삶의 질을 위해...

조만간 무슨 방법을 찾아야지 안되겠다.

여름 좋은데 일할때 더우면 진짜 지친다는거 ㅠㅠ


힘들다.....



Ps. 집가는 트램에서 탄내가... 나는데...? 불나는거 아니에요?

사우나 공기보다 더함. 사우나는 나갈수있지만 트램은 그냥 참고 가야함. 땀줄줄.....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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