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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올 때 포기하고 올 것, 하나 - 햇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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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Jan 23. 2020
잠시 아래의 사진을 봐주세요.
평범한 독일 날씨.
이게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독일의 겨울 날씨입니다.
봄 여름 가을에도 때를 가리지않고 구름에 비가오니 1년 365일 우산은 필수라 저는 아예 백팩에 우산이 원래 세트인마냥 꽂혀있습니다.
이 날씨가 지금 1달 가량 지속되고 있는데, 햇빛이 나오면 회사애들도 와, 오늘 Sonne나왔다, 하며 그 얘기가 하루종일 너댓번은 기본으로 나올만큼 햇빛이 드문 나라죠.
날씨도 영하로 떨어지고, 구름에 빛이 가려 낮인지 밤인지 모를 이런 날씨가 계속 되니, 우울해지고 의욕도 없어집니다.
한국에서 영하 6 7도여도 햇빛이 쨍한 날씨가 흔했을 때, 그게 감사한건지 모르고 지냈네요...
늘 지하철에 지하상가 통해 다니고, 주로 실내에서만 생활해서 날씨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더군요...
햇빛이 중요하신 분은 독일오실때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한국이나 캘리포니아 가서 살고싶은 생각만 간절하네요.
봄은 언제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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