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by 봄봄

제목만 보고 아무 정보없이 틀었는데 주연이 이보영이어서 보기 시작.

유지태 볼수록 연기가 좋고 이보영은 말할것도 없고...

너무 예뻐서 사람이 저렇게 예쁠 수 있나 보는내내 생각했다.


청년때와 현재를 교차편집하며 보여주는데 화면이 너무 예쁘고 누구나 20대 초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첫사랑, 캠퍼스의 설렘, 마음 찌르르한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렸다.

전소니, 박진영이라는 두 배우가 20대를 연기했는데 여자배우분 굉장히 인상깊었다.


마지막 이보영 유지태의 재회장면에서 둘이 왜 헤어졌는지 아직 정보도 부족한 상태이지만 예전 풋풋했던 시절의 그 사람이라는 것만으로 둘의 눈물이 이해되는 매우 몰입도가 높았던 1회...

드라마인지 영화인지 모를, 코로나로 인해 집콕해야하는 이 시기에 화면으로나마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부부의 세계로 쫄깃해진 심장과 스트레스를 이 드라마로 중화시켜봐야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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