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의 나날들

by 봄봄

요즘 락다운때문에 집회사 집회사 말고는 어디 나가는데도 없고 바깥공기 쐬는 날은 하루에 뻥안치고 30분더 안되는 나날들. 실내에서만 있으니 너무 답답한데 환기한번 시킬라면 영하의 온도에 찬바람 슝슝이라 얼마못가 창문 닫아야하고...

와중에 그 소중한 실외에서의 30분은 마스크만 끼고 있으니 맑은공기 대신 내 마스크 속 꾸렁내만 맡으며 하루하루 사는 느낌이다.

출근길 마스크 부대들을 보다 마스크쓴 내 처지를 보다...정류장에서 마스크 내리고 담배 겁나 피워대는 인간들보면 와.. 나 1분 마스크 잠깐 내리는데 들어오는건 담배냄새구나 싶으면서 짜증이 치밀어오르는 요즘.


한놈만 걸려라 마인드로 출근하다 짱나서 남겨보는 글...


왜 이래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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