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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
나름 다채로웠던 지난 주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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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
May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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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랑과 둘이하는 독박육아에 슬슬 심신이 지쳐가서 입이 댓발 나오는중인데...
그래도 어제 우리 신랑의 귀여운 멘트에 조금은 맘이 녹았던 주말이었다.
#Lai Thai
근처에 평이 무려 4.9인 태국음식점을 갔는데 빨리나오고 아기도 1시간 내내 얌전하고 맛도 좋고 서비스는 대박이라 상당히 만족했던 점심이었는데,
신랑이 식사말미에
여보가 좋아할거같은 식당으로 골랐어요.
나는 원래 아시아음식 나가서 잘 안먹지만...
맘에 들었어?
하는 바람에 귀여워서 뽀뽀세례 날림...
행복은 가까운데 있다.
#프렛젤빵
요즘 애기가 빵을 잘먹어 거의 매일 빵집에 출근도장 찍는 중인데, 와중에 눈에 띄는거 몇개 집어왔는데 요거요거 물건이다. 적당히 짭조름한것이 넘넘 맛난것-
독일 욕 그만하고 빵 맛난거 이거저거 try해보는 재미로 삼아야지.
#뒤셀도르프
간만에 아기데리고 유모차밀며 시내구경하니까 새삼 뒤셀 참 이쁘더라.
유아식 레시피 스트레스로 아기랑 레시피북도 사고, 애기책도 보고...
진짜 귀여운 요리책도 있어서 보면서 슬며시 웃음이 났다.
독일은 책디자인이 정말 예쁜것 같다. 퀄리티에 비해 저렴하기도 하고...
독어가 편하고 독서를 좋아하면 서점오는 것도 엄청 재미일듯.
서점 갈때마다 일본책은 많은데 한국어책은 없어서 좀 서운한데 누가 한국어책방좀 뒤셀에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내가 엄청 부자면 뒤셀같이 한국인 많은 도시에 한글책방하나 운영하거나 한국어도서관 만들어서 시에 기증하거나 하고싶음...
바쁜 주말 이렇게 또 순삭.
이번주는 5월이다.
화이팅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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