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수단 저렴하게 활용하기
독일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기차표와 버스가 한국에 비해 비싸다는 것. 기차로 1시간 걸리는 쾰른,뒤셀도르프 등 근교도시에 갈 경우 편도 기차값만 21€정도다. 왕복 42유로.
아헨 시내 안에서 버스를 탈 경우 편도 1.60€를 내고 표를 사야한다.
학생이면 교통비 무료이지만 일반인의 경우는 기차, 버스 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아래 티켓을 이용하면 좋다.
1. SchönerTag Ticket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NRW주 내의 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고, 두명이 이용가능한 티켓은 40유로정도 한다. 즉 여럿이 모여 함께 이용할수록 인당 이용비용은 감소한다. 나의 경우 혼자 이용하다 보니 위와같이 내 이름을 서명하게 인쇄되어있고, 가격은 29.50€로 그냥 왕복티켓 구매시보다 저렴하다.
이래도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나마 요게 가장 저렴하게 뒤셀 혹은 쾰른을 왕복할 수 있는 방법.
2. Monatkarte
시내 안에서 버스로 왔다갔다 자유로이 할 수 있는 한달 이용권이다. 횟수 제한 없는 한달 이용권이며, 가격은 38€.
가끔 표 검사하니 항상 지니고 다녀야한다.
일반 ASEAG 자동판매기에서는 구매 불가능하며, Bushof 앞에 위치한 ASEAG Office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