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한국어로 번역되서 재출간된지는 얼마 안된 책.
독일에서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해 적어도 놀라진 않게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설명한다. Amt의 딱딱한 관료주의라던가, 복잡한 서류처리 과정이라던가...
다 겪고 난 지금에서야 무릎을 치게 되는 대목들도 많았으니, 독일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굉장히 유용할듯.
처음 독일에 와서 한국과 비교하며 스트레스받던 거의 모든 주제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실생활 지침서 정도로 활용하면 도움이 많이 될듯.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