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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신물이 난다
2020.7.7. 오늘 하나 봤고 내일도 시험이다. 슬슬 해가 져간다. 공부할게 정말 많은데 잠깐잠깐 그림 그리는 게 너무 재밌어서 큰일이다. 심지어 브런치 작가 합격통보(?)까지 받아서 재밌는 게 더 많아졌다. 아무래도 오늘도 밤을 새야 할 것 같다,
심심하고 솔직한 글을 쓰는 의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