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다
출처: https://youtu.be/XDYL5BG6mEw?si=GiALYq2OO7hSiIur
세카이노 오와리의 글로벌 활동명은 End of the World
2020년에 Chameleon이라는 앨범을 발표했고
위에 소개한 영상은 두 번째 트랙이 되겠다
그런데 사실 세카오와의 앨범에도 등장한다
원활한 가사 해석을 위해 이 영상도 함께 첨부한다
출처: https://youtu.be/76xW6rVrBis?si=KucJmjT3y9Dy-Ev-
사오리를 제외한 전 멤버와 동갑인 나는
보컬인 후카세의 과거 힘들었던 시절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가슴 깊이 공감하였다
그냥 단순히 그랬었구나~라는 말 한마디로만은
모자랄 정도로 나의 과거와 미묘하게 닮아 있는
그러면서 세상의 끝이라는 건 결국 새로운 시작이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는 모토가 마음에 들었다
우리 모두는 이 지구별의 방랑자들이다
언젠가는 이곳을 떠나게 되고
세대는 해를 거듭할수록 교체되어 간다
이러한 빠른 변화 속에서 여전히 가슴
한 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허전함을
과연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
답은 어쩌면 이미 분명히 존재할지도 모른다
다만 표현이 서툴 뿐이고 또 말해본들
누군가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기차에다
멍멍 짖어대는 개와도 같을 테니까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늘 소중하게 여기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