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번만 내편 들어주면 안 돼?
'난 아직도 엄마가 힘들다.' 60살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딸로 살아간다는 건 버겁고 힘들다. 심지어 난 심리상담사인데도 그렇다, 지식적으로는 다 알지만 오랫동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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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