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론적 쓸쓸함을 채워주는 존재
아.. 미쳤나 봐 내가 너무 사랑스러워.마음에 사랑밖에 없어. 그래서 느낄 게 사랑밖에 없어.변화된 미정이 한 말이다. 얼마나 놀라운 변화인가!!
강릉이 좋아 아무 연고도 없는 강릉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강릉에서 노는 언니가 되었습니다. 중년 부부의 강릉살이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