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커피일기

오늘의 커피

by 아무

오늘의 커피

빈브라더스의 JB.
한 모금 들이킬때마다 목에 스크레치가 두꺼워짐을 느끼는 오늘의 커피.
어쩌면 이 가을과 겨울동안 긴 감기를 떨쳐내지 못하는 이유가 커피인지도 모르겠다.
적당량에 적당한 물을 넣었다.
더이상 내 위와 목을 혹사시키지 않게되었지만 이미 망가진 나의 목.

습관적으로 커피를 내리고 습관적으로 글을 쓴다.

어제만큼 오늘도
무탈하게 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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