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

by 아무

평소보다 사진도, 글도 늦은
오늘의 커피

몸이 많이 무겁다.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만 가득한 오늘 아침.
당장 밀린 일감이 너무 많다. 적당히 해치우기에는 해야 할 것들이 많다.
왜 나는 나를 이렇게 못살게 구는가
그 이유를 나도 잘 모르겠다.

매년 9월을 보내기가 힘겨웠는데, 대신 정신적인 힘듦은 단 한 개도 없다. 체력이 달린단 생각뿐.

아직 7시인데 졸음이 밀려온다.
오늘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요즘은 매머드 커피가 좋다. 맛도 가격도 적당한 이 맛.
서브웨이 샌드위치를 먹고 싶은데 줄이 너무 길다.
피곤함에 절어 횡설수설 중인
오늘의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