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커피

by 아무

어제의 고된 훈련 덕분인지, 바쁘고 알찬 한 주를 보낸 끄트머리 덕분인지 오늘 아침 늦게까지 침대를 벗어날 수가 없었다. 강력한 카페인으로 나를 깨우려 오랜만에 방문한 단골집.
확실히 맛이 변했다. 나는 알 수 있다.
아무튼





꼬인 스케줄로 아무 데나 내려 저녁을 먹자마자 산타가 선물한 스벅 무료 쿠폰으로 쿨 라임 피지오를 또 한 잔.


그리고 오늘의 다짐.
금요일엔 약속을 잡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