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누군가에게 환영받은 적이 있던가? 환영 메시지는 처음이었나?
환영이라는 단어 하나가 품고 있는 마음이 내게로 폭 안겼다. 한국어만 그런 건지 다른 나라 언어도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어가 갖는 의미나 어감 느낌 같은 게 오늘 밤엔 왠지 그립고 따듯하다.
환영합니다. 나의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