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커피일기

오늘의 커피

by 아무

오늘의 커피

계획하지 않은대로
즉흥적으로 흘려보내는 오늘
몸의 기운이 가볍지 않다는 핑계로 '해야 할 것'들을 적당히 흘려보내고

업무만 야무지게(?) 챙긴 오늘 하루

내일부터 힘내자.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으니
아쉽지만
오늘은 그냥 이렇게.

뭉게뭉게 뿌연 안개같은 오늘의 나.

겨울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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