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꽃이라는 이름
어제 보지 못한 들꽃이 보고 싶다면 한 아름 가득 들판 전체를 옮겨다 놓은 화사한 꽃바구니 그림을 보자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