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1
by
흐르는물
Feb 19. 2022
고요함이 아름답다.
인적이 사라지고
남은 것은 파도와 바위
저 넓은 해안을 독차지했다.
추위와 싸워 이긴 힘으로
바위를 때린다.
비명조차 삼켜버린
저 짙은 파도와 하늘
바다의 수평선 구름 위엔
쥐 때가 하늘로 달려간다.
숨소리조차 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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