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도전하는 과정이다.
언덕 위에 양 떼가 있다.먹을 것을 찾아 떠나온 길이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더 갈 것인가 돌아갈 것인가. 그러나 첫발을 떼는 순간 무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그 첫걸음의 용기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Lamb -양을 닮은 사람들, 문상직 갈림길에서 두려움이 생길 때 이 작품을 보여주고 싶다.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