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받는 것이라지만 주어야 옵니다. 식물도 사랑을 주어야 꽃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더 간사하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랑이 더 많이 필요하겠지요.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