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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장의 기억여행
대진항 빨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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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Dec 17. 2023
빨간 등대가 지키는
바다에 갈매기가 논다.
바닥까지 들여다 보이는
맑고 깨끗한 바다에
찬바람 마저 시원하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옛 영화의 인적은 끊겼지만
풍경은 그대로다.
그리움이 남아있는 이들은 어디 있을까.
20231108 고성 대진항
20231216 대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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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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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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