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색이 도드라지는 새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에서 정말 많이 보였던 새에요. 검정색에 날개 위쪽만 흰색과 진한 주황빛이 있는 새!
Red-winged Blackbird, 붉은어깨검정새라고 한대요. 수컷이 보통 더 화려한데 암컷은 수수해도 너무 수수하고 전혀 다른 종 같아요.
나이아가라 폭포의 힘찬 물줄기가 나무를 키우고 그 나무에서 새들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대자연이 이뤄내는 화합! 경이로웠어요!
<시와의 첫 인연, 시연> 출간작가
동네 탐조를 좋아하고 새에 대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1년 거주 후 한국에 돌아왔어요. 미국 생활, 미국 새, 한국 새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