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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한여름 새벽을 가르는 빗줄기에
철이른 가을 향기를 맡았습니다
바람에 실려온
가을 내음 한조각
빛바랜 추억
그리움으로 피어납니다
코끝을 스친 냄새 한자락에
계절이
추억이
다가옵니다
By 한 인 경
시 .사랑 .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