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뭐길래
상금을 기대하며 도전했던 모든 공모전에 떨어졌다.
지금 읽어봐도 즐겁게, 쉽게 써 내려갔던 글들과는 결이 전혀 다르다.
내가 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일을 했지만
돈이 목표가 됐더니
본질이 흐려졌다.
돈을 버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요란하지 않은 말, 담백한 문장,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작가 포카치아바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