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 날
우리 엄마가 많이아프셔서 내일 분당서울대학교 병원에 가시기 때문에 엄마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면 몇줄만 쓰고 후다닥 끝을 내야한다.
내가 글을 쓰고 잘 되려는 이유는 모두 엄마다.
내 목표의 이유가 되신 분.
내일 피검사하고 외래진료하고 항암주사도 아마 맞으실 것이다.
항암주사 맞고 부작용이 심각해서 걱정이다.
내일 무사히 병원에 갔다 와서 좋은 내용으로 일기를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성공은 실시간이다!
홍정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