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엄마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가는 날이다.
엄마를 간호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졌고 오늘은 글을 쓰지 못하겠다.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2쪽을 써야겠다.
오늘은 글쓰기를 포기했다.
내일 봐요!
홍정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