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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소시지

와디즈 펀딩

by 김진영


#버크셔_소시지


이 회사에 와서 만든 첫 번째 가공품.


버크셔 소시지입니다.


와디즈 펀딩으로 처음 소개합니다.


일단 맛있습니다.


원물도 좋아도


기술이 좋지 못하면 맛이 반감합니다만


독일에서 온 육가공 마이스터의 솜씨에


적당한 조미료까지 더해져


그냥 맛있습니다.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169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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