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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굴의 시작이다.
통영이나 고성의 해안가를 지나다 보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수심이 낮아 밀물과 썰물의 차이 가 큰 곳에 많이 설치를 한다.
조개껍질에 굴의 유생이 붙도록 하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이기고 살아남은 것만
양식장으로 보낸다.
우리가 주는 먹는 통영/고성 굴의 시작점이다.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