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이 꼭지의 가장 근본이 되는 세계관을 정리하려 한다. 처음은 생각하는 바 그대로 정리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쉽게 시작했으나 진행할수록 어려워진다. 진행하다 보니 이 꼭지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글의 중요성에 비해 지식이 너무 짧음을 알게 한다. 확인하거나 검증할 수 있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체계적인 추론도 되지 않는다. 그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이렇게 믿고 있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부끄럽고 한심한 상황이다.
굳이 변명하자면, 이 영역은 어차피 인류의 누구도 아는 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과학 분야에서도 정확히 증명된 바 없고, 철학 분야에서도 주장하는 이나 학파에 따라 다르며, 종교 분야에서도 종파에 따라 다르다.
또한 내가 도통하여 저세상 끝까지 본 사람도 아니다. 그러니 그저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다고 말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 바란다. 그래서 장황하게 설명하지 않고 짧게 나열하고 마치고자 한다.
1. 이 세계의 구성
이 세계는 여러 개의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주로 9개의 차원(물론 다른 이론도 있다.)으로 되어있다고 믿었고, 현대 양자역학의 초끈 이론에서는 11개의 차원을 말한다. 물론 동양의 차원(천天,층層,계界 등의 용어를 사용 함)과 현대과학의 차원은 조금 다른 개념일 수 있다. 과학의 차원은 축의 개수나 여분의 공간(?) 등으로 구분하지만 동양의 천(天)은 격 또는 경지의 차이 또는 존재의 방식과 환경의 차이 등으로 인해 구분되는 영역인 듯하다. 이렇게 차원의 개념은 좀 다르지만 사실 인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고 실제로는 같을지도 모른다.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모르지만 대체로 동양의 천을 차원이라는 말과 동일 시 하고 있다. 그러기에 일단은 천(또는 층)과 차원을 차원이라는 말로 통일하여 사용한다.
필자는 기본 9개 정도의 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좀 더 세부적으로 구분할 수도 있겠지만 앞에 언급한 이유로 큰 의미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중 인간은 3번째 차원에 존재하며, 4차원에서 6차원의 존재들이 인간세계로 윤회한다.
2. 인류, 인간 세상
인간 세계는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다. 만들어진 목적은 공부다. 인간 세계는 신들의 공부를 위한 학교의 차원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이다. 4에서 6차원의 존재들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청소년기와 비슷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인간 청소년기는 성장하고 배우는 기간이다. 대체적인 하루 일과는 기상 후 학교 등에 가서 공부하고 집에 와서 잠을 잔다.
신의 세계(4~6차원)에서도 일정한 시간에 인간계로 윤회하고 인간의 삶을 영위하다가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4에서 6차원의 존재들이 윤회를 하고, 여러 번의 윤회를 거처 일정 수준이 되면 7차원 이상으로 승급을 하는 시스템이다.
3. 맺음말
글을 계속하기 위해 핵심적인 내용이 될 세계관을 서술하였다. 아직 과학으로도 철학이나 신학으로도 규명이 되지 않는 영역이다. 과거 누군가의 주장, 일부 과학자들의 주장, 민간에 떠도는 말 등이 다인 내용 중에서 필자가 믿는 바를 적었다. 글을 시작하고 너무 막연하고 근거가 없어 고민하였으나, 이 내용이 없으면 아무런 글도 쓰지 못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믿는 바를 서술할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의 글들이 이러한 세계관을 바탕에 두고 쓰여진다. 즉, 앞으로의 글이 이 세계관에 대한 보충 설명 또는 해설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