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기차표 값을 내주지 않았던 역무원의 변명
“돈이 모자라면 승차권을 끊어드릴 수가 없어요. 돈을 더 가져오셔야 해요. 혹시 동전이나 천원짜리가 더 있는지 찾아보시겠어요?”
‘ㅆㅂ OOO은 보고만 있었냐’
‘왜 여자 직원은 모자이크냐! 남녀 차별이다'
‘매표서 여자분 너무하네. ㅆㄴ이네’
‘매표소 직원 졸라기 냉정하네 나같음 사비로 결제해주것다. ㅉㅉ’
“그냥 계속 돈 달라고 진상 부리면, 진상과 싸우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그냥 돈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