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큰솔나비 205회 후기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토요일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배움의 불을 밝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매월 첫째, 셋째 주 아침 7시,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열리는 '부산큰솔나비 독서모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더 마음이 따뜻했던 제204회 모임의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아침 6시 30분, 조금 서둘러 도착한 현장에는 이미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함께 활동하는 멋진 선배님들이 일찍부터 오셔서 모임을 준비하고 계셨죠. (독서모임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로 '선배님'이라 부릅니다.) 누군가의 헌신으로 시작되는 아침, 그 감사함이 오늘 모임의 기분 좋은 서막이 되었습니다.
오늘 모임은 유독 선물이 풍성한 날이었어요.
�정성껏 포장된 핫팩과 사탕을 준비해 오신 선배님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줄 두피 마사지기를 가져오신 선배님
�그리고 행운 은행 발행 '백억 수표'와 네잎클로버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행운이 되어주는 시간, 부산큰솔나비의 아침은 지식만 나누는 곳이 아니라 온기를 나누는 곳임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이번 주 함께 나눈 책은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었습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책이지만,실생활에 접목한 박미애 선배님의 명쾌한 원포인트 레슨 덕분에지혜를 얻었습니다. 이어진 '10분 세바시' 코너에서 김외숙 선배님이 들려주신 믿음의 삶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모임이 물 흐르듯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신민석 선배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귀한 신입 선배님 한 분이 새롭게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이 배움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책 나눔 후 이어진 카페에서의 대화와 윤산 산책까지... 27명이 함께한 오늘 하루는 부산큰솔나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로부터 비롯된 선한 영향력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우리의 모임이 더욱 활성화되어, 오늘 나눈 문장과 온기가 우리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으로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 부산큰솔나비 독서포럼과 함께하고 싶으신가요?
혼자 읽기 힘든 책도 함께라면 즐거움이 됩니다. 따뜻한 선배님들과 함께 성장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분들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일시: 매월 첫째, 셋째 주 토요일 오전 7:00 ~ 9:00
장소: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부산 금정구)
준비물: 지정 도서와 열정적인 마음
문의: 010-8714-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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