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by 취향

고요한 자기 확신과

고립의 자의성 사이에서.


상대 없이

혼자 나누는 시간.


나와의 시간을

이어가는 이유.


감정은

말보다 느리게 움직여

그 느린 속도를

따라 걷고 싶다.


대답은

결국 내 안에서 나온다.

Film Camera | KlasseW

35mm Film | Kodak ColorPlus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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