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지나

by 취향

아무도 없는 바다에 잠시 서 있었다. 비교할 수 없는 생활 앞에서 무의미한 망상으로 시선을 돌렸다.


긍정할 수 있는 말을 고르고 그날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조용히 꺼내 쓰고 있었다.




keyword
이전 29화저울